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구직촉진수당 총정리|월 60만 원 신청 조건과 지급기간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 교통비, 식비, 자격증 응시료, 면접 복장비처럼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특히 아르바이트를 줄이고 취업 준비에 집중하려는 청년에게는 매달 지출되는 생활비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확인해 볼 제도가 바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구직촉진수당입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구직촉진수당이 기존 월 50만 원에서 월 6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기본 지급기간은 6개월이므로 조건을 충족하고 구직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하면 기본 수당만 최대 3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청년이라고 해서 모두 월 60만 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뿐 아니라 가구소득, 재산, 취업 상태, 다른 지원금 수급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며, 신청 후에는 정해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구직활동 의무도 이행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청년 신청 조건부터 지급기간, 취업경험이 없는 청년의 신청 가능 여부, 소득이 생겼을 때의 주의사항, 신청 절차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한눈에 요약
구분 |
주요 내용 |
|---|---|
제도명 |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구직촉진수당 |
기본 지급액 |
월 60만 원 |
기본 지급기간 |
최대 6개월 |
기본 최대 금액 |
최대 360만 원 |
청년 나이 |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
병역 이행자 |
병역의무 이행기간을 가산해 최대 만 37세까지 인정 가능 |
청년 가구소득 |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
청년 재산 |
가구원 합산 5억 원 이하 |
취업경험 |
청년특례는 별도 취업경험 요건 없이 신청 가능 |
신청 장소 |
고용24 또는 거주지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
추가 지원 |
취업상담, 직업훈련, 일경험, 일자리 알선 등 |
기준일 |
2026년 7월 23일 |
핵심은 청년특례 Ⅰ유형으로 인정받아야 월 6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Ⅱ유형 청년도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Ⅰ유형과 동일한 월 60만 원 구직촉진수당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이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상담, 직업훈련, 일경험, 취업 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저소득 구직자에게 생계지원 성격의 수당도 함께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실업급여와 가장 큰 차이는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반드시 필요한 제도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첫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장기간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 아르바이트 경력만 있는 청년도 조건에 따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Ⅰ유형
소득과 재산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
구직촉진수당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 지급
-
부양가족 조건에 따라 추가금 지급 가능
Ⅱ유형
Ⅰ유형의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청년이나 특정계층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유형입니다.
-
취업상담과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
직업훈련 참여 등에 따른 취업활동비용 지원
-
Ⅰ유형의 월 60만 원 구직촉진수당은 지급되지 않음
따라서 월 60만 원 지원을 목적으로 신청한다면 본인이 Ⅰ유형 청년특례 조건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부터 월 60만 원으로 인상
구직촉진수당은 2025년까지 월 50만 원이었지만, 2026년 1월 1일부터 월 6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기본 지급액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월 지급액: 60만 원
-
기본 지급기간: 6개월
-
기본 최대 지급액: 360만 원
예를 들어 2026년 8월부터 첫 번째 지급주기가 시작되고 6개월 동안 취업활동계획을 정상적으로 이행한다면 매월 60만 원씩 총 3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만 하면 한 번에 36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수급자격 인정 후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각 지급주기마다 정해진 구직활동을 이행한 뒤 수당을 신청해야 합니다.
부양가족이 있으면 추가 지급 가능
미성년 자녀나 고령 부모, 중증장애인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면 구직촉진수당에 추가 금액이 붙을 수 있습니다.
추가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는 부양가족은 일반적으로 다음 범위입니다.
-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
-
만 70세 이상 고령자
-
중증장애인
신청 과정에서 가구원 정보를 누락하면 추가 지급 여부를 제대로 심사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가족관계만 보고 자동으로 모두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가구 구성과 부양가족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가구원 범위와 추가 지급 인정 여부는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고용24 또는 고용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청년 구직촉진수당 신청 조건
청년특례를 기준으로 보면 주요 조건은 나이, 소득, 재산, 취업 가능 상태입니다.
1. 나이 조건
청년특례는 원칙적으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가 대상입니다.
병역의무를 이행한 사람은 실제 복무기간만큼 청년 연령 상한이 연장될 수 있으며, 최대 만 37세까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 35세라도 병역의무 이행기간이 인정된다면 청년특례 신청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순히 현재 나이만 보고 포기하지 말고 병역기간 가산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가구소득 조건
청년특례는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득은 본인의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가구단위 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부모와 같은 가구로 산정되면 부모의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 등이 함께 반영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므로 ‘월 소득이 얼마 이하이면 무조건 가능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공적자료를 통해 확인되는 소득과 실제 신청 시점의 가구 구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부모와 따로 거주한다고 해서 반드시 독립된 1인 가구로 인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주민등록, 혼인 여부, 생계 관계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 가구원을 판단할 수 있으므로 고용24 모의 확인 결과는 참고용으로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고용센터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3. 재산 조건
청년특례의 재산 기준은 가구원 합산 5억 원 이하입니다.
재산 심사에는 일반적으로 다음 항목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
주택과 토지 등 부동산
-
임차보증금
-
자동차
-
금융재산
-
그 밖에 공적자료로 확인되는 재산
부모와 같은 가구로 산정되면 부모 명의의 주택이나 자동차 등도 가구재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 재산이 거의 없더라도 부모의 재산 때문에 기준을 초과할 수 있다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반대로 대출이 많다고 해서 모든 부채가 자동으로 재산에서 동일하게 차감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산 산정방식은 항목별로 다르므로 결과가 예상과 다르다면 고용센터에 산정내역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취업 의사와 구직 가능 상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실제로 취업할 의사와 능력이 있고,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되거나 다른 유형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
주 30시간 이상 근무하는 임금근로자
-
월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인 사업자
-
군 복무 중인 사람
-
간병, 질병 등의 사유로 즉시 취업하기 어려운 사람
-
상급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정규 수업을 듣고 있는 사람
-
실업급여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신청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시간과 소득, 취업 상태를 함께 판단하므로 근로계약서와 급여 내역을 준비해 상담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취업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을까?
청년특례는 최근 2년간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의 취업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존 요건심사형은 최근 2년 안에 일정한 취업경험이 있는지를 확인하지만, 청년특례는 사회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의 상황을 고려해 취업경험 요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청년도 신청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졸업 후 첫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
정규직 경력이 없는 청년
-
짧은 아르바이트 경험만 있는 청년
-
최근 2년 동안 취업하지 못한 청년
-
경력 공백 후 다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다만 청년특례 선발형은 예산 범위 안에서 운영됩니다. 소득과 재산 조건을 충족해도 예산 상황이나 선발 규모에 따라 최종적으로 Ⅰ유형에 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취업경험이 없는 저소득 청년 3만 명을 Ⅰ유형 선발형으로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으며, 2026년 4월 27일부터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신청을 받았습니다. 선착순 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현재 접수 가능 여부는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기간은 6개월일까, 1년일까?
구직촉진수당 지급기간과 취업지원서비스 제공기간은 서로 다릅니다.
구직촉진수당 지급기간
-
월 60만 원
-
최대 6개월
-
기본 최대 360만 원
취업지원서비스 제공기간
-
원칙적으로 1년
-
취업하지 못한 경우 담당자 판단에 따라 최대 6개월 범위에서 연장 가능
즉, 월 60만 원 수당은 6개월 동안 지급되지만 취업상담, 직업훈련 연계, 일경험, 일자리 소개 등의 지원은 더 긴 기간 받을 수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나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가 바로 종료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수당 지급과 취업지원 기간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신청부터 지급까지 진행 절차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1단계: 고용24 구직등록
고용24에 가입한 뒤 이력서와 구직 희망조건을 등록합니다. 구직등록 내용은 이후 상담과 일자리 알선에 활용되므로 희망 직종, 근무지역, 경력 등을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취업지원 신청
고용24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거주지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신분증과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고용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단계: 소득·재산·취업 상태 심사
담당 기관에서 가구소득, 재산, 취업경험, 다른 지원제도 참여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행정정보로 확인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으면 추가 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연락을 받았는데 서류를 제때 제출하지 않으면 심사가 지연되거나 신청이 처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단계: 수급자격 결정
심사를 통과하면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또는 Ⅱ유형으로 결정됩니다.
청년이라고 해서 반드시 Ⅰ유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Ⅰ유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Ⅱ유형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5단계: 취업활동계획 수립
담당 상담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세웁니다.
취업활동계획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희망 직종과 취업 목표
-
입사지원 계획
-
직업훈련 참여
-
취업특강 또는 집단상담
-
일경험 프로그램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
면접 준비와 일자리 알선
6단계: 구직활동 이행
구직촉진수당을 계속 받으려면 매월 취업활동계획에서 정한 구직활동을 이행해야 합니다.
통상 지급주기마다 정해진 구직활동 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단순히 구직사이트에 접속한 기록만으로 모두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입사지원, 상담, 직업훈련, 취업 프로그램 참여 등 상담사와 합의한 활동을 완료하고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7단계: 구직촉진수당 신청
구직활동을 완료한 뒤 고용24에서 구직촉진수당 지급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담당자가 활동 이행 여부와 소득 발생 여부를 확인한 후 수당 지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매월 자동 입금되는 방식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각 지급주기마다 이행 결과를 확인받는 과정이 있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할 때 준비하면 좋은 서류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자동 확인되는 자료가 많지만, 개인 상황에 따라 별도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본인 명의 휴대전화 또는 공동·금융인증서
-
신분증
-
본인 명의 통장
-
가족관계증명서
-
주민등록등본
-
임대차계약서
-
근로계약서
-
최근 급여명세서 또는 소득 확인자료
-
사업소득 관련 자료
-
병적증명서
-
부양가족 또는 중증장애인 관련 증빙자료
온라인 신청 중 확인되지 않는 가족관계나 재산 내용이 있다면 담당자가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소득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
구직촉진수당을 받는 중에 단기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업무, 일용근로 등으로 소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소득이 발생했다고 해서 무조건 제도 참여가 즉시 종료되는 것은 아니지만, 발생한 소득은 반드시 정해진 방식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소득 규모에 따라 해당 지급주기의 수당이 감액되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소득도 누락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르바이트 급여
-
일용근로소득
-
프리랜서 원고료와 용역비
-
배달·대리운전 소득
-
온라인 판매 사업소득
-
플랫폼 노동 소득
-
강의료와 기타 사업소득
실제 입금일과 근로한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어느 지급주기에 신고해야 할지 애매하다면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담당 상담사에게 먼저 문의해야 합니다.
소득을 숨기거나 허위로 신고해 수당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지급 결정이 취소되고 환수될 수 있으며, 추가 제재를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직촉진수당이 중단될 수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 수당이 감액되거나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정당한 사유 없이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경우
-
취업활동계획 수립이나 상담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
-
구직활동 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경우
-
아르바이트·사업소득 등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
취업 사실을 늦게 신고한 경우
-
취업 의사 없이 형식적으로만 참여한 경우
-
다른 정부지원금 수급 사실을 숨긴 경우
-
연락처 변경 후 담당자 연락을 계속 받지 못한 경우
입사지원 사실을 증명하려면 채용공고, 지원 완료 화면, 이메일, 면접확인서 등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직사이트에서 공고가 삭제되면 나중에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지원 직후 화면을 저장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업급여와 동시에 받을 수 있을까?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동안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구직촉진수당을 동시에 받기 어렵습니다.
실업급여뿐 아니라 생계급여, 공공일자리, 지방자치단체 청년수당, 다른 구직활동 지원금 등과도 중복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제도마다 목적과 지급방식이 달라 일부 서비스는 연계되거나 참여 가능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른 지원금을 받고 있다면 신청서에 반드시 기재하고 고용센터에 중복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지원사업이 종료됐더라도 일정한 제한기간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지금은 안 받고 있으니 괜찮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을까?
대학생이라고 해서 모두 제외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학업 상태와 즉시 취업 가능 여부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상급학교 진학이나 학업을 주된 목적으로 정규 수업을 받고 있어 즉시 취업하기 어려운 상태라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면 졸업예정자, 마지막 학기 재학생, 학점 이수를 대부분 마친 사람 등은 실제 취업 가능 시점에 따라 참여 가능성이 있습니다.
판단할 때는 다음 사항이 중요합니다.
-
현재 학기 수업 일정
-
졸업예정일
-
취업 시 바로 근무할 수 있는지
-
주간 정규 수업 비중
-
취업을 위한 휴학 여부
-
재학 중인 교육과정의 성격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 제외하지 말고 졸업예정증명서, 수업시간표 등을 준비해 고용센터에서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Ⅰ유형과 Ⅱ유형 비교
| 비교 항목 | Ⅰ유형 청년특례 | Ⅱ유형 청년 |
|---|---|---|
| 나이 | 만 15~34세 | 만 15~34세 |
| 병역기간 가산 | 최대 만 37세 | 최대 만 37세 |
| 가구소득 | 중위소득 120% 이하 | 원칙적으로 소득 무관 |
| 재산 | 5억 원 이하 | 원칙적으로 재산 무관 |
| 취업경험 | 별도 요건 없음 | 무관 |
| 월 60만 원 수당 | 지급 가능 | 지급되지 않음 |
| 취업지원서비스 | 제공 | 제공 |
| 직업훈련 관련 비용 | 프로그램에 따라 지원 | 취업활동비용 등 지원 가능 |
소득이나 재산 기준을 초과해 Ⅰ유형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청년은 Ⅱ유형으로 취업상담과 훈련, 일경험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월 60만 원 수당만 보고 신청을 포기하기보다는 취업지원서비스 자체가 필요한지 함께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
현재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입니다.
-
병역 이행자는 연령 가산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
현재 실제로 취업할 의사와 근무 가능 상태가 있습니다.
-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가구재산이 5억 원 이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부모를 포함한 가구원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
아르바이트 근로시간과 최근 소득을 확인했습니다.
-
실업급여나 다른 청년수당을 받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
주민등록과 가족관계 자료가 실제 상황과 일치합니다.
-
구직활동을 매월 성실하게 이행할 수 있습니다.
-
고용24에 구직등록과 이력서 등록을 준비했습니다.
-
담당자의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연락처를 확인했습니다.
여러 항목이 애매하더라도 신청 전 상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최종 수급자격은 신청자가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센터가 공적자료와 제출서류를 확인해 결정합니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는 국번 없이 1350이며, 개인별 가구원 산정이나 중복수급 여부처럼 온라인 안내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내용은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신청할 때 놓치기 쉬운 포인트
부모와 따로 살아도 부모 소득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를 하고 독립해 거주한다는 사실만으로 자동으로 독립가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구원 산정은 주민등록 외에도 가족관계와 생계 관계 등을 종합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청년특례는 무조건 선착순 상시 지급이 아닙니다
소득과 재산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예산 범위와 선발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취업경험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추가 선발은 모집인원이 정해져 있으므로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월 60만 원은 자동 지급되지 않습니다
매월 취업활동계획을 이행하고 지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활동을 빠뜨리거나 증빙을 제출하지 못하면 해당 지급주기 수당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취업하거나 소득이 생기면 바로 알려야 합니다
취업 사실이나 아르바이트 소득을 숨기면 나중에 국세·고용보험 자료 등으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소액이거나 하루만 일했더라도 담당자에게 신고 방법을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당보다 취업지원서비스를 함께 활용해야 합니다
구직촉진수당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는 수단입니다. 직업훈련, 일경험, 이력서 첨삭, 모의면접, 채용정보 제공을 함께 활용해야 제도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장점과 주의할 점
장점
-
2026년부터 월 60만 원으로 지원액이 인상됐습니다.
-
기본 6개월 동안 최대 3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취업경험이 없는 청년도 청년특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수당뿐 아니라 상담, 훈련, 일경험, 일자리 알선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는 첫 취업 준비생도 참여 가능성이 있습니다.
-
부양가족이 있으면 추가 지원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
청년이라고 모두 Ⅰ유형에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가구소득과 재산은 본인만이 아니라 가구원 기준으로 심사할 수 있습니다.
-
선발형은 예산 상황에 따라 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매월 구직활동 의무와 수당 신청 절차를 이행해야 합니다.
-
아르바이트와 프리랜서 소득도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
다른 취업지원금이나 실업급여와 중복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허위 신청이나 소득 미신고 시 수당 환수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구직촉진수당은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 기본 합계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합니다.
청년특례는 만 15세부터 34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병역의무 이행기간을 가산하면 최대 만 37세까지 청년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재산은 5억 원 이하여야 하며 취업경험이 없는 청년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청년특례 선발형은 예산 범위 안에서 운영되며, 신청 후에도 매월 취업활동계획을 성실히 이행해야 수당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이나 가구원 범위가 애매하다면 인터넷 정보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고용24에서 신청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할 고용센터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을 늦출수록 선발 예산이 소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건에 가까운 청년이라면 현재 모집 여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